하고 싶은 거 하는 사람
{그냥} {계속} {같이}
대기업 2곳과 스타트업 1곳을 거쳐 기획자로, 마케터로 일하며 단만 쓴맛 매운맛 신맛 짠맛을 두루두루 맛보고, 성장하는 감각을 찾아 나선 모험가
모험가로 살며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내 일의 동력을 스스로 찾지 않으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한계점을 경험,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게 하는 자체 발전소가 필요했고 블로그에서 그 동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찮은 정보가 범람하는 세상에서는 명료함이 힘”이라는 생각으로, 또 하나의 하찮은 정보를 남기지 않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글쓰기를 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 과제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갖고 무엇을 배워야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가급적 오래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글에 대한 문의나 의견은 doitbuddy.doit@gmail.com으로 메일 남겨주세요! 어떤 주제의 대화든 모두 환영입니다. 😄